다큐 보고도 너네만 힘드냐는 소리 끝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깨닫는 게 없구나 싶음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아이돌 삶을 부러워하는 것처럼 아이돌도 우리의 삶이 부러워지는 순간이 있고 그런 걸 서로 이해하려고 하면 되는데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게 너무 안타까움
르세라핌이 말하고자 하는 건 각자 모두에게 힘듦은 있는 거고 쉽지 않겠지만 같이 이겨내보자 인 것 같네
솔직해서 좋은 다큐인거 같다 잘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