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리핌 다큐 나는 그냥 청춘의 이면 같이 느껴지던데

단순히 아이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나잇대 사람들이라면 할법한 고민같아 보였음 행복이란 뭘까의 대한 의문도 요즘 내모습 같아서 공감됐음

[익인1]

내가 하는 일이 무서워지고 그만두고 싶다가도 이것 때문에 행복해지기도 하고..진짜 청춘들의 고민인듯

[글쓴이]

ㅁㅈ 이 일이 좋다가도 또 이게 맞는건지 불안하고 내가 한없이 부족해보이고 그치만 놓을순 없는… 보면서 다똑같은 고민이구나 싶더라

[익인1]

근데 이런 순간을 나는 나혼자 해결해야 한다면 아이돌은 이 순간을 다 평가받고 사는게 다른 면이라 뭔가 각자 다른 고충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글쓴이]

ㄹㅇ 누가 더 힘들다 이런거 따질것 없이 그냥 각자의 사정과 힘듦이 있구나 하고 이해하면 될것같다 느꼈음

[익인2]

보면서 행복이란 뭘까 생각하게 되던데

[익인2]

저런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는게 신기함 다큐 제대로 다 안보고 돌아다니는 짤만 또 본듯

[글쓴이]

그런것같음 난 단순히 저런식으로 정의 내릴 다큐는 아니라 느꼈어

[익인3]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미지 만들려고 점점 눈치보게 되는거 ㄹㅇ 나도 자주 하는 고민이어서 공감됨..

[글쓴이]

맞아 이것도.. 사회생활 하면 어쩔수 없이 생기는 고민같음ㅠ

[익인4]

개인적으로 나는 연예인이라서 할 법할 고민들이라기보단 사회생활 갓 시작하는 사람들이 할 법한 고민과 비슷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