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의 허술한 진행과 계속된 실수를 봐서 알수 있듯이 프랑스 사람들 원래 저렇게 일 못 해. 성의도 없고 짜증 잘 내고
그리고 인종차별이라 하는 말 많은데 프랑스에서 몇 년 살아 본 내가 보기에 프랑스인들은 자유롭고 느긋한게 아니라 그냥 일이 싫고 책임감이 없음
그래서 맨날 노조가 파업조장하고 폭력시위하고 진짜 불 지르고 상점 다 때려부수고 정말 아수라장임 ㄹㅇ 전쟁터같아
게다가 길거리에서 노상방뇨는 기본이고 쥐가 떼를 지어 돌아다니는데도 생명이니까 죽이면 안된다 이러고 있음
심지어 버스나 지하철에서 지들끼리 맨날 싸움!!!
낭만과 예술의 도시라고 잘 포장되어 있을 뿐이지...
역시 좌파의 나라라서 그런가?
더 말하고 싶지만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