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이날 정원이 너무 이쁨 16 10.19 15:56346 0
엔하이픈며칠전에 입덕해서 방금 멤버십 결제한 신삥 엔진인데 10 10.19 12:48260 0
엔하이픈 팬스초이스 최종 1위가 대상이라며… 투표인증🖤 13 10.19 21:45226 0
엔하이픈 투표 잊지말아옹❤️+ 10 10.19 17:4846 0
엔하이픈이번 컴백 사녹갈 때 응원봉 무조건 엔진봉 2 사서 가야할까…?6 10.19 15:24155 0
 
ㅠㅠㅠ 선우야 누나 가슴 찢어져 ㅠㅠㅠㅠ 5 01.07 00:39 315 0
위버스콘 댄브 비트 먼가 2 01.07 00:32 101 0
종성이 얼굴에 cynical?? 1 01.07 00:29 119 0
티저 합본 극락이다 2 01.07 00:25 102 0
잎들아 이제 이거 들어봐 10 01.07 00:17 351 0
15분째 입이 안다물어짐... 01.07 00:15 42 0
박종성 진짜 미친거같다 5 01.07 00:15 191 0
티저2 어떡하니.... 2 01.07 00:12 82 0
나만 그래? 7개가 좌르르 올라오는데 2 01.07 00:12 134 0
아니 애들 다 운동을 씨게했나봐 2 01.07 00:11 157 0
성훈이 입술 깨무는거 미쳤다 01.07 00:10 31 0
숨이 안쉬어짐 미쳤ㄷㅏ 01.07 00:10 36 0
아니 근데 랩 누구야????????? 2 01.07 00:09 149 0
아 미쳤다 7명 다 개잘어울려 01.07 00:09 36 0
진짜 찢었다 01.07 00:08 30 0
흐아아아아 ㅠㅠ 애들 너무 이쁘다ㅠㅠㅠ 01.07 00:08 30 0
미쳤더..... 01.07 00:07 29 0
미쳤어 01.07 00:06 26 0
위고! 01.07 00:06 36 0
와 미쳥ㅆ나보ㅓ 01.07 00:0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2:16 ~ 10/20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