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웅아 인가 1위 축하해🎉🎉🎉 12 09.08 16:4648 0
김지웅 웅모닝🦋💙 10 09.08 07:3625 0
김지웅 울고싶다.. 7 09.08 22:1830 0
김지웅플챗사진ㅠㅠㅠㅠ 7 09.08 18:2233 0
김지웅투표하자🔥🔥🔥🔥 8 09.08 15:5336 0
 
SBS 코카콜라 k-wave 콘서트 1 04.30 00:18 53 0
정보/소식 ZEROBASEONE The 3rd Mini Album [𝐘𝐚𝐦𝐞𝐭𝐇�.. 3 04.30 00:17 32 0
정보/소식 ZEROBASEONE The 3rd Mini Album [𝐘𝐚𝐦𝐞𝐭𝐇�.. 3 04.30 00:06 64 0
맨얼굴 왜이렇게 좋지 10 04.29 21:41 117 0
이렇게 보면 순두부 다린데... 3 04.29 21:28 98 0
ㄱㅇㅇ ㅋㅋㅋㅋ 3 04.29 21:11 73 0
이게 맞아..? 9 04.29 20:33 101 1
운동이고 뭐고 얼굴만 보임 2 04.29 20:32 28 0
이거봐봐 ㅠㅠㅠ 3 04.29 20:17 78 0
3분 만에 근육 폭발 복근운동 4 04.29 20:15 24 1
인기가요 [페이스캠4K]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SWEAT' (ZEROBASEON.. 6 04.29 19:48 32 2
역시 최고의 방송사는 11 04.29 19:46 96 1
김지웅 진짜 아무한테도 못 주겠다 2 04.29 19:17 70 0
얼굴 봐 3 04.29 18:23 71 0
정보/소식 뚜두뚜두 안무영상 4 04.29 18:18 57 0
정보/소식 zb1 유튜브 쇼츠 8 04.29 16:18 45 1
웅웅이들 이번 스웨트 활동 최애 착장은 뭐야?? 26 04.29 13:43 532 0
엠투유 대면 팬싸 7 04.29 12:45 88 0
멜팅포인트 세로캠 3 04.29 12:39 35 0
웅모닝🦋💙 10 04.29 12:12 10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04 ~ 9/9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