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7 09.08 14:311969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1 09.08 22:32470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66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34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86 0
 
보통 라뷰는 콘서트 얼마전에 티켓팅해? 8 09.06 14:41 135 0
빨리 입고싶어서 오늘 후드 입고 나갔다 옴 6 09.06 14:40 97 0
AI 플둥 도움이 필요해요 09.06 14:38 48 0
후드 빅포카 교환 성공했다!!!! 3 09.06 14:37 122 0
라뷰 특전 젭알 예쁜거 3 09.06 14:35 101 0
락페뱅으로 티켓팅 실패를 달랜다 09.06 14:35 21 0
🔥🔥중간체크 다들 스밍 몇회인가요 🔥🔥 17 09.06 14:32 67 0
저번 콘 갔던 플둥이 있어?? 8 09.06 14:28 139 0
다시는 칼리고오빠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ㅍㅇㅌ 2 09.06 14:28 122 0
설마설마마마마설 라뷰 cgv만 하는 구 아니겟지...?? 12 09.06 14:25 214 0
온콘보고 막콘 라뷰보면 7 09.06 14:23 139 0
라뷰 잡으려면 4 09.06 14:23 80 0
아 영화관이랑 라뷰 계약할때 독점상영조항이 붙는구나 16 09.06 14:21 352 0
팀플브 후드티 후드집업 만들려고 19 09.06 14:17 146 0
은호 꿍디 꿍실꿍실 보고서 뾰쨕뾰쨕 어떻게 참아 9 09.06 14:14 111 0
콘서트 처음 가는 플리인데 질문있어! 9 09.06 14:10 153 0
어제 라방이후로 양치할때 조차 애들생각남.. 7 09.06 14:05 96 0
그래도 첫콘 온콘 다행이다 11 09.06 14:02 216 0
봉구 라디오 컨텐츠 건의합니다 8 09.06 14:01 169 1
라뷰 만약에 하고 라뷰티켓팅 성공하면 7 09.06 14:00 13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6 ~ 9/9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