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OnAir 소리 들려줘요ㅠㅠㅠ 1:43 6 0
나 왜 세븐틴 소리 안들리지3 1:43 78 0
롤라팔루자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내일 출근안해?2 1:43 40 0
OnAir 나만 음향 이상해???1 1:42 28 0
백현이 레코딩비하인드 제발 꼭 있어야하는이유3 1:42 35 0
OnAir 나만 소리안들려? 1:42 10 0
OnAir 🅼🅸🅲🅷🅸🅽 첫곡 손오공이야 1:42 8 0
라이즈 이번에 서프라이즈가 뭐가 많은가봐2 1:42 102 0
내가 좋아한 멜로커플1 1:42 57 2
OnAir 한당!!!! 1:41 11 0
와 세븐틴 롤라팔루자 중계해주는거 대기인원 17만명임 1:41 41 0
아니 랑데뷰 무대가 찐인데.. 1:41 13 0
남들 애기라고 부르기만 하다가 애기로 불리는 기분은 어떨까 5 1:41 63 0
어제 은석 원빈도 무대에서 이렇게 호응유도한거 있어?2 1:41 67 0
대기자 수 계속 늘어3 1:40 112 0
백현 근데 되게 ㅅ 발음이 특이하지 않아??8 1:40 119 0
포토이즘 프레임 찍어본 사람들아 5 1:40 27 0
세븐틴 롤라팔루자 인 베를린!!!2 1:40 53 0
나 세븐틴 팬도 아닌데 롤라팔루자 보려고 낮잠까지 잠2 1:40 38 0
팝업 자리 많아 8 1:40 2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