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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9l 1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활동의 공식 보좌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제2부속실 설치를 위한 비서실 직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2부속실은 과거 영부인을 보좌해 일정과 메시지 등을 관리했던 부서입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 김 여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제2부속실 폐지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집권 기간 중 영부인의 지위를 활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는 차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부활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올해 2월 신년 대담에서 "제2부속실 설치는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https://naver.me/x7nzAIKI



 
익인1
미쳤나봐..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 뭐 됨?
1개월 전
익인4
?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돌아기ㅡㅁ
1개월 전
익인6
..?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웃기고앉았네
1개월 전
익인9
? ㅋㅋㅋㅋ 어이없네
1개월 전
익인10
풉.. 조용히 내조만 한다더니 대국민 거짓말 한 거네
1개월 전
익인11
아 진짜 죽빵날리고싶드아
1개월 전
익인12
진짜 zr하네 ㅋㅋㅋ 세금 줄줄 새네
1개월 전
익인13
미친 저것들 총살해도 부족하ㅏ
1개월 전
익인14
헐 허허허
1개월 전
익인15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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