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도저에 탄 소녀 >
— 파하 /스포주의 (@reviewwfa) December 11, 2023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상당히 재밌었고 김혜윤 배우의 연기가 인상 깊었음. 몇 장면의 표정들이 자꾸 생각남.
스무살의 혜영이를 이렇게나 맹렬한 분노 속에서 불도저에 타게 한 것들은 무엇인지. 단순히 아빠가 당한 부당한 갑질 때문만이 아니라 혜영이가 어린 여자라서 당한 pic.twitter.com/m1G9oF3kFx
노메이크업에 거북목으로 버석처연분노 말아줌
사회문제 다루고 실화기반이라 흥미롭게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