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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멤피스 연기가 진심 미쳤었는데 16 10.20 23:03147 3
이창섭 이게 간지지 9 10.20 20:36161 4
이창섭예대도 눈밭이다 10 10.20 13:10208 0
이창섭난 그 팬싸 영상에서 8 10.20 22:02132 1
 
솦드라… 마끼아또 가을이랑 찰떡이다.. 3 10.02 18:01 49 0
1분전 1 10.02 17:59 24 0
6시에 뮤비 뜨면 초록글용 홍보글 써주라..!!🥹🙏 3 10.02 17:54 51 0
슬로건이랑 티켓도 있다ㅎ 10 10.02 17:46 133 0
솦드라 나 너무 떨려!!!!!! 하아아아너 14 10.02 17:36 102 0
슴릿 한번 더 공유 5 10.02 17:32 71 0
총공팀🍑 서수 선물하기 관련 8 10.02 17:19 76 0
아띠 이 부분 마음 박박 8 10.02 17:10 138 0
해시총공 3 10.02 17:07 47 0
나혼산 또 나올거 같쥐?? 8 10.02 17:05 158 0
노래 잘하는 동네형아 5 10.02 17:05 112 1
프롬 사녹 신청 어렵네🫠 8 10.02 17:02 98 0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 3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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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다 열어서 좋아요 눌러주는데 2 10.02 16:57 80 0
음방에 이창섭이라니 3 10.02 16:57 97 0
너무 이쁘다 징쨔!! 8 10.02 16:49 104 0
아닠ㅋㅋㅋ 나 모르고 지금 제출해 버렸는데 19 10.02 16:38 147 0
🍑총공팀🍑 멜론 음원 선물하기 6 10.02 16:37 78 0
스밍리스트 자유곡에 다 뭐넣을거야? 15 10.02 16:35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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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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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