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1

레몬테라스 여기도 82쿡처럼 남연보다 여연들 평가 박하고 많이 까는 곳이야?



 
익인1
맘카페들 분위기 대부분 그렁지않아?;
난 쳐다도안봄 남미새들밖에 없어서

1개월 전
익인2
그두군데가특히 더그래
1개월 전
익인3
임산부라 맘카페 맨날 드가는데 그런 분위기여..??? 내가 안 드나드는 게시판에선 다들 그러나
1개월 전
익인4
레몬테라스 맨날 여돌 여연 급나누고 자기 누구 누구 누구 닮았단 소리 듣는다 이게 무슨 뜻이냐 이런식으로 답정너 게시글 개많고 연예인 가십거리 진짜 많이 이야기하고 레테도 정상인 별로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24 09.08 21:0613702 4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98 09.08 19:233136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49 09.08 13:235452 5
드영배 런온은 당연히 지켜야할 예의를 지키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아42 09.08 16:345675 10
 
정해인 드라마는 볼때마다 왜 전남친이 질척이냐 09.08 23:11 21 0
마플 소름인건 전여친도 아직 퇴장 안했다는거임 09.08 23:10 24 0
장르물 추천해줘 제발 !! 09.08 23:10 7 0
마플 아파도 우울증 공황장애 이런거인줄 알았는데1 09.08 23:10 82 0
마플 난 전남친 전여친 계속 나오는 거 너무 싫음 09.08 23:10 13 0
오늘 엄친아 놓쳤는데 어때??5 09.08 23:10 87 0
승류야 사랑한다... 09.08 23:10 17 1
마플 암설정이 개에바임 막장드라마같음 09.08 23:09 15 0
차라리 위암 말고 다른 암으로 하지3 09.08 23:09 438 0
마플 석류 전남친 바람보다 간병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2 09.08 23:08 158 0
엄친아 전남친 10화가 마무리다 vs11화가 마무리다4 09.08 23:08 80 0
마플 정해인 정소민 또 만나라3 09.08 23:07 69 0
난 석류 이해가... 09.08 23:07 41 0
마플 미안한데 11화 파티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파티 맞을까 09.08 23:07 21 0
마플 드라마 치기 심해서 혼자 속으로 부정했는데1 09.08 23:06 103 0
마플 아니 드라마가 16환데 11화부터 재밌으면 어캄 09.08 23:06 34 0
엄친아 이쯤되면 바람도 석류가 오해한거 아님?6 09.08 23:06 553 0
마플 얼마전에 삼순이 봐서 그런가 석류 걍 희진이같음ㅋㅋㅋ 09.08 23:06 27 0
베테랑2 재밌어??3 09.08 23:06 174 0
마플 나는 정해인 우는거까지만 봐야지 09.08 23:06 1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