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얘는 입만 열면 너무 깨 데뷔때부터 조상 언플하더닠ㅋㅋㅋㅋㅋ 어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3 09.08 14:4618710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1 09.08 13:3511924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031 1:391402 8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22 0
백현 엠카투표하고 온 쿠야들 손들어바🍍🍍🍍 53 09.08 13:211170 0
 
OnAir 아니 변속구 미쳤다 파이어???????? 2:19 28 0
OnAir 와 근데 떼창쩐다 2:19 10 0
OnAir 엥 날라리 아니고 파이어? 2:19 19 0
OnAir 미친 파이어 미틴 2:19 6 0
OnAir 뭐야 파이어야 2:19 9 0
OnAir 퍼포팀..저 개빡센 안무에 라이브를 말아줘버린다고... 2:19 10 0
OnAir 아니 아딜라 키아 아 슈라포에 떼창 실화냐고 제빌 2:19 14 0
OnAir 아니 근데 퍼포팀도 라이브 뭐야 2:19 20 0
독일캐럿들도 함성 터지는 부분이 투명하다ㅋㅋㅋㅋㅋ 2:19 28 0
OnAir 부석순->보컬팀->퍼포팀 소화하는 부석순의 기개 2:19 18 0
OnAir 디노 춤 진짜 잘 춘다 2:19 11 0
OnAir 와 저거 발레바 가져갔네 ㅋㅋㅋㅋㅋ 2:19 20 0
OnAir 이노래 대체 어떻게 라이브하는거묘 2:18 29 0
러블리즈 멤버들 인스타 이거 콘서트 셋리 스포면 좋겠다2 2:18 43 1
OnAir Yeogi ocean view...2 2:17 47 0
OnAir 호시 뽀송해졌다 ㅋㅋㅋㅋㅋㅋ 2:17 41 0
OnAir 유럽캐럿들 떼창 진짜 감동이야...🥹 2:17 10 0
OnAir 스펠 디노 진짜 좋다고 2:17 13 0
OnAir 준이 목소리.. 2:17 41 0
OnAir 여긴 오션뷰 떼창 뭐야 2:16 2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