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카메라만 보고있는데도 그냥 서사 오만개 쌓임..막 여자가 되



 
익인1
ㄹㅇ 여자가 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40 9:0614744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3285 49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81 11:173421 0
라이즈 너 누군데 83 16:591220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61 13:04935 0
 
슴돌 시그뜰때 다같이 받으니까 좋다ㅋㅋㅋㅋ 10.16 15:09 40 0
엑소는 sm 아니야?20 10.16 15:09 467 0
하아 127 시그 도영 난 좀 반댄데?9 10.16 15:09 417 8
마플 욕하고싶어서 애쓰는 사람들 많구나1 10.16 15:09 50 0
시그 웬디 얼빡 미침1 10.16 15:09 124 0
10. 17. 목 엠카 라인업3 10.16 15:09 177 0
정재현이 라디오 나왔어 ?4 10.16 15:09 42 0
엇 뭐지 나 갑자기 느끼는건데 민희진씨 약간 뉴진스랑 얼굴? 분위기 결이 너무 맞는 것 같음..9 10.16 15:08 125 0
농구 해찬4 10.16 15:08 158 4
정우 핑머가 시그로 남다니 ..ㅔ3 10.16 15:08 98 0
라이즈 시그 트레일러 영상 같이 보자8 10.16 15:08 171 6
미친 진짜 드림으로 얼마를 벌려고 이런 샷을26 10.16 15:08 1753 2
계약기간 끝나서 아이폰 든게 죄임? ㅋ11 10.16 15:08 642 0
127 시그에 만화 캐릭터같은거있어7 10.16 15:08 262 1
드림 시그 에이전트라니..1 10.16 15:08 35 0
제니가 정말 여러방면에서 활약해도 가장빛나는곳은 무대구나1 10.16 15:08 53 0
우리 은석 성찬 앤톤 사랑합니다...... ☁️12 10.16 15:07 374 14
와 미친 얘들아 은석이 좀 봐..4 10.16 15:07 242 3
슴 올해 시그 다 예쁘다 10.16 15:07 27 0
127 시그 컨셉 오타쿠가 사랑하는 컨셉1 10.16 15:07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58 ~ 10/24 1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