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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3 0:192269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79 8:221144 11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7 0:20296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77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295 1
 
??? 07.30 14:27 73 0
예매 무슨 요일에 하려나., 4 07.30 14:26 86 0
얘들아 돈모으자... 1 07.30 14:25 32 0
다음엔 금토일 부탁드려 07.30 14:25 22 0
플레이브의 성장서사에는 감동이 있다 2 07.30 14:25 76 0
9월 컴백은 확실한거네 그럼?? 4 07.30 14:24 143 0
지금 규모있는 대관처들 진짜 대관 박터지는데 4 07.30 14:24 186 0
뭐야 나 지금 들어왔는데 심장터질거같아 1 07.30 14:23 23 0
예판은 보통 컴백 얼마전부터 시작해?? 3 07.30 14:23 76 0
마플 나는 왜 해외여행을 저때로 잡았는가 9 07.30 14:23 188 0
사무실에서 동태눈으로 앉아잇다가 생태됨 4 07.30 14:22 50 0
올홀-실체-다음 체조 하면.. 4 07.30 14:22 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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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60도 개방할 확률 0일까? 12 07.30 14:21 193 0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pt의 신이 있긴함 7 07.30 14:21 173 0
얼음볶음도 사치야 3 07.30 14:21 30 0
마침 송출쪽도 라인 업데이트 했다니까 짜릿하네 4 07.30 14:20 75 0
저번에 설문조사 한거보면 이번에 영화관 라이브뷰잉 있을수도 7 07.30 14:20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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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눈으로 앉아있었는데 도파민이 싹 도네 07.30 14:19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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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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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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