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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0 0:193951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8 8:222203 3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5 0:20485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13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41 13:31486 0
 
어제의 아군이 오늘의 적 3 07.30 14:36 26 0
후드 상시판매하자 07.30 14:36 13 0
계단도 좌석으로 쳐줘 4 07.30 14:36 29 0
얘드라 노동 멈추지말자🔥🔥 9 07.30 14:34 67 0
헐 나 일하다 이제 버ㅏㅆ는데 앙콘 날짜 내 생일이야.. 3 07.30 14:34 46 0
윌리엄석도 팔아줘 4 07.30 14:33 62 0
한여름이지만 후드 재탕해줘도돼 2 07.30 14:33 38 0
플둥이들아 혹시 9월에 바빠주지 않을래? 11 07.30 14:32 97 0
진짜 아이폰 스밍 엄청 끊기네..😭 3 07.30 14:32 23 0
앙콘이라는게 30 07.30 14:30 287 0
야이씨 인권버려 12 07.30 14:29 234 0
사실 콘서트 스크린 비용이...어마어마해... 8 07.30 14:29 232 0
ㅎ ㅏ 너무 행복하다 3 07.30 14:29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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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기석 열어주면 안됨? 22 07.30 14:27 914 0
??? 07.30 14:27 73 0
예매 무슨 요일에 하려나., 4 07.30 14:26 86 0
얘들아 돈모으자... 1 07.30 14:25 32 0
다음엔 금토일 부탁드려 07.30 14:25 22 0
플레이브의 성장서사에는 감동이 있다 2 07.30 14:25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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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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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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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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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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