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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0 0:193951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8 8:222203 3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5 0:20485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13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41 13:31486 0
 
10월이니까 후드집업 내주세요 5 07.30 15:12 56 0
온콘 더블뷰 줘세요 3 07.30 15:11 35 0
이제 컴백하면 애들 잘 봐야한다 3 07.30 15:11 77 0
앙콘 때 VCR 새로 가져오는 것도 많던데 요것까지 하면 1 07.30 15:10 39 0
애들 그럼 컴백준비랑 앙콘 준비 병행이다시피 하겠네...?? 6 07.30 15:06 139 0
그리구 플리들 요즘 코로나 조심! 6 07.30 15:06 57 0
근데 이게 진짜 무슨 뷰냐 우리 지금 콘서트에서 묻혀있는거임? 20 07.30 15:05 910 5
악!!!! 제발 잠실에 내자리 제발 ㅜㅜ 07.30 15:05 17 0
와중에 비명지르고 장소어디야 하고 읽는데 6 07.30 15:04 144 0
ㅍㅇㅅㅌ 유료별⭐ 07.30 15:03 12 0
쩨발쩨발 2 07.30 15:01 43 0
앙콘 전에 응원봉 재판할까? 12 07.30 15:00 159 0
스크린 양면으론 못세워? 6 07.30 14:59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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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번 선예매 대기 8000번대였거든 8 07.30 14:58 194 0
지방에서 콘 출석하면 돈 어느정도 들어? 4 07.30 14:57 96 0
와 근데 애들진짜바쁘겠다 2 07.30 14:55 87 0
요즘 해외플리들 진짜 많이 보여서 2 07.30 14:52 130 0
플리야 괜찮아? 10 07.30 14:52 204 0
실체 기대는 했지만 기대컨하고 있었단말야 10 07.30 14:51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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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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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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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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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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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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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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