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7 0:193277 8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8 8:222083 28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1 0:20431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09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39 13:31417 0
 
그러니까 우리 실체 좌석 정리해보면 53 07.30 14:45 4430 11
블래스트 사옥에서 티켓팅 하고 싶다 5 07.30 14:44 135 0
라이브 뷰잉 줘세요 5 07.30 14:44 72 0
공계 인스타 앵콘으로 꾸밈 2 07.30 14:44 166 0
이번엔 티켓팅 애들한테 각자 노트북 하나씩 쥐어주고 해보자 3 07.30 14:43 59 0
2달전 공지 넘 고맙다 ㅠㅠㅠ 4 07.30 14:43 109 0
갑자기 첫콘 매진이면 막콘을 가자! 가 생각남 8 07.30 14:42 137 0
실체 어케 잡았냐 3 07.30 14:41 167 0
근데 밤비가 제일 크긴 하다 13 07.30 14:41 230 0
저번 콘 예매때는 어땠어? 30 07.30 14:40 1106 0
근데 곡 구성은 같아도 코너는 다르게 하는거지??? 2 07.30 14:39 127 0
우리 이번에두 인팤 맞지? 2 07.30 14:38 87 0
앙콘? 오히려 좋아 환승라인2 기대해도 되는 부분?? 3 07.30 14:38 69 0
가을콘서트가 새로운 시스템의 시험대 1 07.30 14:38 93 0
문과의 흔한 360도 뷰 상상 4 07.30 14:37 113 0
일예 기준 저번에 내 앞에 18만 풀리 있었는데 7 07.30 14:37 118 0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여행일정이랑 겹쳤다 9 07.30 14:37 77 0
보통 예매 7시에 하나? 5 07.30 14:36 97 0
일순위로 기대되는건 무대고 이순위로 기대되는건 1 07.30 14:36 58 0
예매 날짜 공지 2 07.30 14:36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