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로맨스 적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