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울었나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맏형이 막내를..평소에 너무 예뻐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예차니 어떡해 했는데 울었다는 거 알고 마음이 갈래갈래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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