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쟁 나기전에 무조건 알게 되어있음

우리나라가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모르고 죽는건 아냐 왜냐면 위성으로 다 파악 가능해

국민들만 모를뿐임

군사 분계선쪽으로 이동하는 병력 다 파악가능해서 미국이랑 한국에서 모를수가없음

[익인1]

그건 당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기
일주일 전부터 미국대사관들이랑 인원들
다 대피했었음 근데 전쟁이 언제 시작되는지
알수는 잇겟지만 외국인들 제외하고는 민간인들 모두가 못피하니까 그게 문제 ㅠ

[익인4]

22

[글쓴이]

그치 근데 우리나라도 아예 모르고 전쟁난다고 하는 사람들 많길래 적어봤오

[익인10]

33

[익인2]

그리고 외교관이나 한국 체류 외국인들 귀국하고 이러지 않나

[익인3]

마자 글고 뭐 일반인이 알고싶다 하면 대사관에서 긴급귀국 하고 해외에서 주식 다 뺀다? ㄹㅇ 전쟁임

[익인5]

전쟁 곧 날거 아는데 도망갈 비행기도 못구해지고 여러모로 막막해지면 진짜 너무 절망스럽고 공포스러울듯.. 전쟁은 정말 안나야해ㅜㅜㅜㅜㅜ

[익인6]

진짜 제발 평화롭게 살자ㅠㅠㅠ제발 아이돌들 부럽다 해외촬영 많잖아

[익인7]

ㅋㅋㅋ 6.25때는 위성 없어서 당한거임?
제발 상식좀
미국은 알 수도 있겠지
대신 대부분의 국민은 모름 여기있는사람 99퍼

[익인8]

알아도 우리같은 민간인들은 못 떠나...

[글쓴이]

당연히 국민들은 모르지.. 내말의 요지는 걍 나라만 안다 이거임

[익인9]

윗사람들이나 알고 먼저 피난가지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대사관 빠지는줄도 모르고
통제 당한 다음에 알게됌
미리 알고 도망칠수는 없음

[익인11]

근데 궁금한게 대사관이나 외국인들 다 비행기 타고 갈거 아니야 그럼 기장 부기장 승무원은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하나

[글쓴이]

보통 자국 군인들이 데리러올걸? 그리고 우리나라에 주둔해있는 미군들은 우리나라 거주 미국인들 전쟁나면 데려가려고 있는거라고 알고있음

[익인11]

와아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