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53 13:0914920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09 13:013659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73 17:461043 4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1996 0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1 9:304992 48
 
저거 비밀포스트 비번은 팬이 맞춘거야??6 1:12 748 0
고추냉이 생일 미쳤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12 91 0
마플 하니도 하니인데 한강작가님은 대체 왜1 1:12 109 0
순정즈 사건8 1:12 205 1
나 라이즈팬들이 은석 왜 웃기다고 하는지 이제 이해함15 1:12 616 6
라이즈가 이렇게 생겼는데 기개있는 남자들이라 더 관심있습니다3 1:12 423 13
마플 그냥 SNL 왜보는지 모르겠음...10 1:12 147 0
위버스 비밀포스트3 1:11 170 0
내 씨피 아무리봐도 둘은 사랑을하고있는데 둘은 모르는거같음 1:11 46 0
윤현석이 윤현석 했다 1:11 20 0
마플 우리 라이즈 너희들의 넘치는 기개만큼 사랑한다 1:11 122 1
원빈 팬들 뒤집어지게 해놓고10 1:11 1750 22
우리집 무릎냥이가 뭐이리 상남자야ㅏㅏㅏ🥺1 1:10 41 0
마플 snl에서 유명인 따라하는 거5 1:10 169 1
마플 박찬욱 친일파인 거 알리겠다고 하니까 역으로 협박했잖아2 1:10 148 0
켄타로 약간 일본사람처럼 안생김.. 1:10 38 0
정우의 이쁘고 잘생긴 얼굴 22초 동안 보고가7 1:10 110 0
마플 원빈 근데 승한 옹호 하지 않았어? 왜 인기 많아?2 1:10 774 0
마플 타팬이지만.. 하니야 미안하다 한국이 사과할게1 1:10 43 2
마플 비번 노린거겠지..?2 1:10 3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9:18 ~ 10/20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