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열일한다...



 
익인1
좋아
2개월 전
익인2
고마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97 2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17 10.23 22:378633 3
드영배얼굴이랑 이름 개찰떡인 배우 누구같아?55 10.23 16:302094 0
드영배ㅅㅍㅈㅇ)나의 해리에게는 불쾌하기까지 하네....46 10.23 09:3310492 1
드영배 대도시 남윤수 이때 너무 예쁘고 잘생겼음....52 10.23 16:417382 1
 
OnAir 누가 밥먹는데 저런얘기해 10.18 22:26 21 0
OnAir ㅋㅋㅋㅋ 진짜 받아먹었어 10.18 22:26 17 0
OnAir 저 형사 분위기 파악 못하고1 10.18 22:26 52 0
OnAir 새로온 형사랑 한명 더 있는거아니야? 10.18 22:25 18 0
OnAir Jang문Jae씨 너무 대놓고 의심스러워요 10.18 22:25 13 0
OnAir 근데 저사람이 j면 강빛나가 놀랄 이유가ㅠ없지않아?! 10.18 22:25 47 0
OnAir 빛나야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티난다구1 10.18 22:25 61 0
OnAir 아 저 형사 디게 찝찝하단말이지.....1 10.18 22:24 67 0
OnAir 캬 손 잡더니 든든한 지원군이 됐네 10.18 22:24 24 0
OnAir 새로 온 형사 너무 인터레스팅하게 쳐다보는데 10.18 22:24 27 0
OnAir 빛나가 했던말 그대로 하네 10.18 22:24 52 0
OnAir 저 뉴페이스 형사 수상해 10.18 22:24 15 0
OnAir 저 새로운사람 기존형사들 지금 반응보는기분 10.18 22:24 53 0
OnAir 저 대사 빛나가 했던 대사잖앜ㅋㅋㅋ 10.18 22:24 22 0
OnAir 중2병 걸린애들이구먼 10.18 22:24 16 0
OnAir 저 사람이 10.18 22:24 14 0
OnAir 오 다온이 강빛나처럼 증거 얘기하네 10.18 22:24 36 0
다온이 흑화했네 10.18 22:24 11 0
혹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본 익 있어? 10.18 22:23 17 0
OnAir j인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10.18 22:23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