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트키(본명 정준혁)의 사망설은 사실무근이었다.
30일 오후 서울 중랑구 경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난 29일 상봉동 인근에서 정준혁 관련 사건·사고 접수는 없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치트키의 사망설이 불거졌다.
의 지인 등에 따르면, 치트키는 전날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인근 한 건물 옥상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
이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래퍼 치트키 사망설은 거짓..경찰 측 "사고 접수 無" [공식] - 스타뉴스 (star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