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부담 엄청 주는거 같기도 하고.. 본인들 욕심도 알겠는데 그러면 그만큼 연습을 해서 불안감을 잠재우면 되는데 뭔가 애들이 심리적으로 어디 벼랑끝에 몰려있는거같음,, 걍 단순히 본인들 실력이 안늘어서 속상하다 수준이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