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르세라핌 다큐 기사만 봤는데 멤버들이 왜케 부담감에 쩔어있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주변에서 부담 엄청 주는거 같기도 하고.. 본인들 욕심도 알겠는데 그러면 그만큼 연습을 해서 불안감을 잠재우면 되는데 뭔가 애들이 심리적으로 어디 벼랑끝에 몰려있는거같음,, 걍 단순히 본인들 실력이 안늘어서 속상하다 수준이 아닌 느낌

[익인1]

그냥 그런 장면들 위주로 다큐를 편집한 듯 다큐 방향성 자체가 그런느낌이야

[글쓴이]

아항 .. 근데 불쌍하다 불쌍하게 만드는 영업이 좋은가

[익인4]

ㅋㅋ 영상보면 안 불쌍해 무슨 불쌍영업이야 ㅋㅋ 정병같네

[글쓴이]

얜 뭐야 내가 불쌍하다고 느꼈다는디.. 그럼 그렇게 만들지 말던가

[익인4]

기사만 봤다며 ㅋㅋ

[익인12]

4에게
ㅋㅋㅋㅋ22 기사만 봐놓고 뭘 다 본 것마냥 판단을 하냐

[익인2]

원래 아이돌 다큐 다 저래

[익인3]

그런가 르 다큐를 본 건 아닌데 내가 봤던 돌 다큐는 막 누가 부담 주거나 그러는 건 없고 본인이 욕심이 많다는 식으로 나왔어서

[익인5]

어느 아이돌 다큐가 저래

[익인6]

다큐가 보통 다 불안 성장 행복 같은 거 담고 저렇긴 한데 저 그룹은 당연 그럴 수밖에 없을 거 같긴 함 그 안에 두명이 재데뷔니까 보여주고자하는 부담이 더 큰 거지 머 ㅇㅇ 불쌍 영업이라기보단 그냥 서사지 성장 서사 다큐도 마지막을 위해 빌드업이 있잖아

[익인7]

막상 다큐 다보면 그런 느낌이 주메세지가 아님

[글쓴이]

글쿠나 내가 영상을 안봐서 오해했네

[익인8]

기사만 봐서 그럼

[익인9]

영화도 장면장면만 보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익인10]

기사만 봐서 그런 듯?

[익인11]

쓰니는 기사만 봐서 그런듯?

[익인13]

기사만 봐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