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저 밑에글 왜 이해를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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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배우가 전작은 로맨스 있는 장르물이고, 차기작은 로맨스 없는 장르물인데

차기작 달리면서 "와 로맨스 없어서 살겠다ㅠㅠㅠ로맨스 없는 장르물 요새 흔치않은데....장르물에 자꾸 로맨스 끼얹으면 재미도 없고 차게 식어버리는데 이런 순수 장르물 필모 귀하다 귀해"

이런식으로 달리면 전작 보다가 A배우 호감되서 차기작따라간 드덕들은 반감 든다는 말이잖어 ㅇㅇ

[익인1]

드덕들이 반감들게 뭐가 있지? 신경도 안 쓸거 같은데 차기작 따라갈정도면 배우팬이겠지 드덕이 아니라

[글쓴이]

난 호감배들 차기작도 보는데

[익인2]

그만해라 정병아

[글쓴이]

?

[익인3]

엥...드덕이 왜 반감이 듦;... 그런다보다 하지...그리고 배우 입장에선 이러니저러니해도 봐주는 사람 좋아할데.. 걍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 빠지고 장르덕들이 붙는거임

[글쓴이]

전작 후려치는거나 마찬가진데... 아 뭐 전작 후려치든 말든 신경 안쓰는거라면 상관없지 ㅇㅇ

[익인1]

걍 댓글 그만 달자

[글쓴이]

왜케 자글방 신고감이 이렇게 많은거야 유난스럽네...

[익인4]

장르물 좋아하는데 아무 생각 안들어 ㅋㅋ 개복치도 아니고 저런거에 긁히면 커뮤를 어케함

[글쓴이]

장르물이 아니고 저 전작 드덕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익인3]

본인에겐 재밌는 게 다른사람에겐 재미없을 수 있다는걸 받아들이질 못하네.. 심지어 전작 언급 한 것도 아님. 전작은 이래서 별로였는데 이번 작품이 훨씬 나은듯^^ 이렇게 얘기한 게 아니란말야... 걍 본인 스스로 멘탈 깨신거세요

[글쓴이]

단순히 잼 노잼이 아니라 우연일까는 다른 필모랑은 다르게 귀하디 귀한 드라마라는듯이 찬양하는게 별로라는거잖아ㅇㅇ 그게 반감 생기게 한다는 얘기인거고
드라마 좋다는 얘기를 꼭 저렇게 해야하는게 아닐텐데 영업할게 순수로맨스 장르인거밖에 없나 싶음

[익인3]

그 글에 필모 얘기가 어디에 있었니.. 요즘 로맨스드에 판타지나 스릴러 없으면 시청률 안나오니까 순수로맨스는 제작이 안되고 있잖아. 당장 오늘도 비판기사 떴고.. 근데 어떤 사람에겐 그게 취향이고 이번에 취향인 드라마가 나와서 기쁘다는 소리잖아... 양적으로 귀한게 맞아..팩트임ㅋㅋ 장르적으로 귀하지 않다고해서 그 장르를 후려치는게 아니란 말야...많이 제작이 된다는건 그만큼 잘 먹힌다는 소리고 그 글의 요점은 마이너한 취향이어서 제작이 적게되는데 이번에 공개되어서 기쁘다는 말임. 지금 너만 꼬투리 잡고 있는 이 상황이 이상한걸 진짜 못느끼는거야?

[글쓴이]

당장 출연배우의 전작과 차기작인데 필모가 안 연상되면 이상한거 아닐까?
그리고 그 장르를 후려치는게 아니라고?
검색해보면 "나는 전작같은 장르 보면 차게 식는데 차기작 장르는 안그래서 좋다" 이러고있던데...

[익인3]

웅... 드덕들은 신경 안쓰지....ㅋㅋ 난 심지어 채종협 팬인데도 신경 안쓰임..ㅇㅇ 차게 식는거 그게 취향이라니까..? 뭐 하나하나 꼬집어서 비판글 쓴 것도 아닌데ㅋㅋ

[글쓴이]

3에게
난 드덕인데 신경 쓰임 ㅋㅋㅋ 뭐 채종협 팬들이야 무디바는 지나간 작품이니 차기작 찬양하는게 더 좋겠지.... 에휴 그냥 관심 끊을란다 괜히 호감배랍시고 차기작까지 챙겨봤다가 기분만 상하네 배우팬들은 무디바 후려치든말든 신경도 안쓴다는거만 알고감

[익인3]

글쓴이에게
ㅋㅋ아니 채종협 작품 외에는 다른 드라마 블루레이도 살 만큼 드덕인데 보통의 드덕은 신경 안쓴다니까? 그래 수고해~

[글쓴이]

3에게
그래 내가 무디바 너무 인생드라 그런가보다ㅇㅇ 니 댓글 보니까 걍 현타옴ㅋㅋㅋㅋㅋ 여태 무디바 후려치는것도 남배우팬들이 동조했다 생각하니 걍 속만 상한다 걍 관심 끊을게 너도 댓글 그만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