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탭에 떠서 본건데 팬싸 가서 아티스트한테 본인이랑 자기 친구들 보고 저능하다고 소개하면서 막 웃는데 보고 놀랐음 그런 말이 왜 유행하는지도 모르겠고 ... 너무 오랜시간 비하표현으로 사용됐던건데 지금은 그런게 줄어서 그 무게가 줄어든건가? 내가 걍 꼰대라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