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모습이 싫다... 올팬인데 이래도 되냐고

풀셋은 에바잔아 3장 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건 그냥 올팬이 아닌거 아닐까 인기멤들 갠팬...이 가깝지
1개월 전
글쓴이
구런가 진심 다 조은데 ㅜ
1개월 전
익인2
22... 나도 올팬인데 인기멤이든 비인기멤이든 누구 나와도 다 좋음
1개월 전
익인3
짜피 중복이면 팔 것도 생각해서 그런 거 아녀...?
1개월 전
익인3
나도 올팬인데 이해감
올팬이라도 그 안에서 애정의 크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고 포카는 결국 얼굴장사인데 애정이랑 별개로 예쁜 포카 갖고싶을수도 있고 이왕 풀셋 올거면 더 취향인 멤 바랄수도 있지

1개월 전
익인4
올팬이랑 상관옶어 나도 쓰니랑 같아
포카판에선 어쩔수없지 머 중복이면 뭐 말모

1개월 전
익인5
돈관련되면 어쩔수없어ㅋㅋ
1개월 전
익인6
한장 나왔는데 싫어하면 그건 좀 그렇지만 올팬이어도 희망 포카는 있을텐데 나중에 교환하기 힘드니까... 중복없이 다양하게 비인기멤이 나왔으몀 안싫었을거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0 09.08 14:46196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5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72 0
 
마플 병크 아예 없는 그룹 있긴해? 12 3:24 76 0
.......... 민규 진짜 개핫하다 뭐임14 3:24 404 3
이럿게 가버리면 나보고 현생을 오또케 살라고1 3:24 29 0
아니 세븐틴 힙합팀 당연히 날라리 해줄줄 알았죠4 3:23 142 0
아 진짜 밑에 글 보니까 세븐틴 대박이다ㅋㅋㅋㅋ4 3:23 199 0
사람들 새벽에 인티에 잘 없어?4 3:23 72 0
세븐틴 무대보는 재미 중에 하나가2 3:23 99 0
아니 근데 세븐틴 고양콘 티켓팅 이틀 남았는데4 3:22 136 0
ㄹㅇ 근데 이정도면 진짜 차력쇼 개인정1 3:22 96 0
조슈아 영어할 때 저음인 거 개좋다2 3:22 28 0
세븐틴 이제 밥 개많이 먹고 반나절 푹 주무십시오.... 3:22 21 0
난 진짜로 진지하게 미남은 군대 가면 안된다고 생각해 8 3:22 111 0
아니 진짜 진지하게 세븐틴 나중에2 3:22 179 3
한시간반동안 세븐틴의 차력쇼를 봣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3:22 34 0
세븐틴들아4 3:21 118 0
필릭스는 메인보컬은 아니지만 스키즈 노래의 중심보컬 같음 3:21 16 0
글래스톤배리가 최고다였는데 바로 뛰어넘어버리네 3:21 37 0
롤라팔루자 손오공 음향 이거 맞아??3 3:21 151 0
심장이 뛰어서 못자겠는데 세븐틴 책임져 3:21 15 0
고양콘 무조건 가줄게1 3:21 1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