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OnAir 굿굿 노르웨이 상대로 잘하고 있다 07.30 18:34 14 0
OnAir 황선우 100m는 주종목 아니지...? 2 07.30 18:34 228 0
OnAir 아 핸드볼 우리감독님ㅋㄱㅋ왤케기엽 2 07.30 18:34 43 0
OnAir 핸드볼 대역전 일어나길 1 07.30 18:33 36 0
OnAir 심판아 07.30 18:32 28 0
OnAir 미칭 이렇게 수비하는데 어떻게 경기함? 6 07.30 18:32 205 0
OnAir 노르웨이 옷 너무 잡아당기는데-_- 07.30 18:32 14 0
오늘 양궁 개인전 시간대도 어제랑 똑같은건가? 2 07.30 18:31 135 0
OnAir 100m 금메달 유력은 판잔러 대 포포비치인가? 3 07.30 18:31 165 0
OnAir 오죽하면 중계자가 수비하는 게 아니라 레스링하고 있다고 함 07.30 18:30 32 0
OnAir 아 핸드볼 진짜 조금만 더 힘내면 가능할거 같은데!!! 07.30 18:30 17 0
주몽 오빠 드립 미친거 같음ㅋㅋㅋㅋㅋ 07.30 18:30 120 0
OnAir 핸드볼 몸싸움 ㅇㅋ인건 알겠는데 07.30 18:30 37 0
OnAir 아진짜개빡친다 우리나라 심판 억까 맨날 당해 07.30 18:29 30 0
OnAir 진짜 왜저렇게 잡아... 07.30 18:29 16 0
노르웨이 수비 빡치네 07.30 18:29 27 0
OnAir 핸드볼 전부터 심판 왜 저따구임 07.30 18:29 32 0
아니 수영선수들 피부 겁나 매끈해 07.30 18:28 39 0
새삼 김성주 탑인 이유를 알겠다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편함 1 07.30 18:27 97 0
80명 가까이 되는 선수들 중에 16등 안에 들어야 한다니 07.30 18:27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올림픽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