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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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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냅다 종현이한테 설명도 안하고 밤_하 할 기세 ㅋㅋㅋ 3 07.12 19:48 90 0
김밤비 곽아론 강동호 황민현 최민기 4 07.12 19:45 114 0
누가 김종현한테 사이즈 맞추는거 알려줬어 4 07.12 19:33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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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피꾸중.... 3 07.12 19:29 91 0
종현이 코디 진짜 개맘에든다 3 07.12 19:27 95 0
미디어 월요라이브 렌현빈 다시보기 2 07.12 19:14 29 0
정보/소식 이퀄 ost!! 7 07.12 19:12 73 0
환혼 5화 재방보는데 진짜 단향곡 황민현은 뭘까? 1 07.12 19:04 47 0
김밤비 광대봐 4 07.12 18:50 140 1
밤비라이팅을.. 어쩐지 제가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6 07.12 18:30 207 0
아니 근데 밤비 인터뷰 개많이 하네 12 07.12 18:26 633 0
밤..비? 아 그.. 디ㅈ..! 아니 디땡니에 나오는 사슴칭구~?? 5 07.12 18:23 132 0
이제 밤비라는 글자만 봐도 넘 웃기다곸ㅋㅋㅋㅋ 6 07.12 18:21 104 0
밤비는 밤비 모르게 밤비가 됐다 5 07.12 18:19 124 0
지금 종현이글 다 은은한 광기야 진심 ㅋㅋㅋ 5 07.12 18:12 138 0
밤비 별명칸에 김밤비 추가한거 누구야.. 19 07.12 17:59 851 1
아 근데 진짜 잘생겼다 6 07.12 17:36 135 0
밤비 4 07.12 17:13 143 0
오늘 밤비 스케 뉴스1 인텁인가봄 12 07.12 17:06 44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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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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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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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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