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583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563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755 5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11 4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1 09.08 23:39319 0
 
김정우 천사설 03.05 07:44 81 0
정보/소식 텐 인스타 2 03.05 07:43 20 0
정블리 덕분에 미라클 모닝😎 03.05 07:27 56 0
정보/소식 정블리 1 03.05 07:23 60 0
[존] 아 드림랩 렙업 할까말까 5 03.05 06:46 177 0
어떤 심이 03.05 06:45 93 0
장터 포카 양도합니다(도영, 재현) 19 03.05 03:57 250 0
아아아악 런쥐니 발 보고 잠 다 깸 2 03.05 02:46 87 0
신발끈 묶는거 의미 미쳤다 1 03.05 02:32 344 0
아니 저 상처난 발이 진심 청춘....순수... 느낌이어서 03.05 02:30 70 0
정보/소식 런쥔 인스타 10 03.05 02:17 944 1
헐 런쥔이도 발 올렸다 1 03.05 02:15 98 0
아 마크 버블사진 볼 때마다 1 03.05 02:11 83 0
태용아 사랑해 우리칠 사랑해 3 03.05 02:09 91 0
내가 방금 개큰충격을 받았거든? 해찬 좋은사람 3 03.05 02:08 260 0
사실 세계관이었던것 03.05 02:08 148 0
태용이 위라 보면서 느낀건데 나 진짜 걍 평생 이 주먹밥을 지켜야겠어 6 03.05 01:59 110 0
진짜 매번 멤버들 생각하고 보고 싶다고 하는게 왜케 울고십냐 2 03.05 01:55 96 0
이거 봤어?? 진짜 변태같다 5 03.05 01:50 296 0
아니 그래 우리 연말무대때 수록곡도 4 03.05 01:40 14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4 ~ 9/9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