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5

1년전 아직 원빈이 알아가던때 심증만 있던 그 풍선...

[잡담] 원빈이 무서운거 new!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무서운거 new!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무서운거 new! | 인스티즈

브리브: 풍선 싫어하나봐~

1년후 물증 확보

[잡담] 원빈이 무서운거 new! | 인스티즈

브리즈: 고양이무조건지켜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ㄱㅇㅇ
2개월 전
익인2
오구오구 ㅠㅜㅜ무서운게 많은 우리 작은코양이 ㅜㅜㅜ
2개월 전
익인3
누나 결심했다 우리 삐니 지킨다고
2개월 전
익인4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ㄱㅇㅇ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몇년생이지?
2개월 전
익인4
02!!
2개월 전
익인7
이런 들켰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274 16:1714925 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395 19:452482 9
라이즈 너 누군데 113 16:594360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0 11:176092 0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01 10:406691 1
 
난 진짜 투바투 소년미가 좋다4 10.17 01:03 186 0
이사진은 진짜 포스터 갖고싶다5 10.17 01:03 161 0
와중에 구름 신곡 개 좋네,,,1 10.17 01:03 83 0
총공팀 잘돌아가는 그룹 부럽다… 10.17 01:03 123 0
이게 같은 연준이라니6 10.17 01:02 120 0
투바투 이번 컨포 사진들 포스터 크게 뽑아서3 10.17 01:02 107 0
범규 컨포 이거 둘 중에 고를 수 있는 사람?3 10.17 01:02 98 0
티켓팅 취소표 새벽에 잡아본 적 있어?1 10.17 01:02 86 0
근데 진짜 신기한게 snl 10.17 01:02 39 0
마마 팬초이스 쉽지 않은 이유22 10.17 01:02 1092 0
놀라운 사실 투바투 본앨범 컨포는 아직 안옴4 10.17 01:02 179 0
투바투 영상이 찐이야 보면 안될거 같음2 10.17 01:02 73 0
투바투 컴팩트반이라 단체 없는거 너무 아쉽다1 10.17 01:01 93 0
이상하다… 왜 벌써 한시간이 지났냐3 10.17 01:01 48 0
얘네 둘이 사귄다네요 3 10.17 01:01 397 0
투바투 컨포 이제 시작이라니1 10.17 01:01 55 0
해린 뭔가 고양이같기도 한데 요정 같기도 하지 않아? 3 10.17 01:01 61 0
카리나 배 이렇게 확 드러낸 거5 10.17 01:01 1834 0
투바투 컨포 3발 남았다4 10.17 01:01 89 0
세븐틴 정한 음색 잘 들리는 노래 잇나요10 10.17 01:01 1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6 ~ 10/2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