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역시 풀어놓는게 제일 웃긴 그룹ㅋㅋㅋ



 
익인1
ㅇㅈ 심지어 단체게임 넘 오랜만에 봐서 좋아따
1개월 전
익인2
ㄹㅇ
1개월 전
익인3
/> 이거마자?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이거!! 진짜 너무 웃겨
1개월 전
익인4
ㄹㅇ 웃겨
1개월 전
익인5
ㄹㅇ개웃겨
1개월 전
익인6
ㅇㅈ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5 09.08 14:461978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77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5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81 0
 
OnAir 진짜 에너지 장난아니다 셉 너무 좋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 18 0
OnAir 세븐틴 셋리 독기봐2 2:59 100 0
OnAir 무한 아나스 최소 30분~1시간1 2:59 18 0
데식콘 인천 이제 아예 기회 없는거지?ㅜ1 2:59 24 0
OnAir 와 유럽팬들 드디어 무한아나스 맛보는구나 2:59 24 0
OnAir 시작됐다 2:59 11 0
OnAir 간다 2:59 9 0
OnAir 캬 아주나이스다 2:59 6 0
OnAir 아나스 하나로 30분본다 2:59 16 0
OnAir 아주나이스 !!!!!!! 2:58 9 0
OnAir 이제 아나스 한다 2:58 10 0
OnAir 얘들아 세븐틴 무대한지 1시간 20분 됨 2:58 53 0
OnAir 음신은진짜 최고임 2:58 8 0
OnAir 진짜 개신난닼ㅋㅋㅋ너무좋음 2:58 14 0
OnAir 음신 다음에 무한 아나스 본다 2:57 17 0
OnAir 진심 저정도로 잘하면 팬들 기 오지게 살겠다12 2:57 175 0
OnAir 세븐틴 호텔가서 꿀 잠 자겠다1 2:57 55 0
OnAir 누구 한명이 없는데???10 2:57 145 0
OnAir 관객석 이런데 떼창이 저정도로 크게 나온다고????1 2:56 147 0
OnAir 음신은 진짜 오프가 ㄹㅇ임1 2:56 2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