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피겨 볼모지에서 김연아 보고 김연아 키즈

수영도 항상 미국 중국이 우위였는데 박태환 보고 박태환 키즈

축구도 항상 k리그나 아시아 쪽에서만 있다가 박지성 유럽 진출 이후 손흥민부터 해서 계속 유럽 진출...

사격도 이번 올림픽 잘돼서 그 키즈들이 나오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10 9:0611811 4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94 10.23 22:3725578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79 4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0 11:172687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49 13:04394 0
 
연하공은 한번 맛보면 계속찾게되는거 같음 10.16 20:39 35 0
마플 분명 인기멤인데 독방엔 팬이 별로 없는거 같애...18 10.16 20:39 230 0
데이식스는 연습생때 웃기게 하는 법을 배운거야...?2 10.16 20:38 230 0
한가인 유튭 라이브 보는데1 10.16 20:37 128 0
마플 멍군이 자꾸 큰방에서 찡찡거리면 어떻게 해야할까..10 10.16 20:37 132 0
나는 이거 클래식 클리셰라 생각하지만 다 좋아한다고 생각함 6 10.16 20:37 152 1
마플 연성러 어그로 안 끌리는 법 3 10.16 20:37 108 0
마플 예쁘다 소리에 집착하는 미친 정병 언제 죽어3 10.16 20:36 93 0
에스파 닝닝이 화보 ㄹㅇ 잘찍는다2 10.16 20:36 73 0
요즘이 진짜 남돌 춘추전국시대같음6 10.16 20:36 329 0
세븐틴버논 예전에 엔프피였다고?4 10.16 20:36 234 0
와 나 이거보자마자 1 10.16 20:36 350 0
헐 이창섭 콘서트 하는구나 어디서 예매해???7 10.16 20:35 294 0
하니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 질문4 10.16 20:35 99 0
원위 팬들 있을까? ㅠ7 10.16 20:35 65 0
SM 아이돌은 몇년에 한번씩 해투 돌아???14 10.16 20:34 347 0
예지가 있지라는 그룹명 들었을때 반응이 웃곀ㅋ2 10.16 20:34 444 0
마플 제시 일행한테 폭행 당한 피해자 또 있었대3 10.16 20:34 278 0
소희 오빠라고 부르라고 영통했던 팬 하이터치회후기 개웃겨8 10.16 20:34 930 6
근데 5세대가16 10.16 20:34 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34 ~ 10/24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