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70 10.18 15:013449 0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49 10.18 23:10407 0
플레이브카페 예약 아예 못한 플둥있어? 38 10.18 15:38724 0
플레이브나만 아아 했을때 30 10.18 23:07391 0
플레이브 DJ가 둘인데? 28 10.18 16:101023 0
 
폭탄도 쫄보즈만 놀라는거 개웃김 07.30 20:50 27 0
안대앵 3 07.30 20:50 76 0
예고편 봉구 ㄹㅇ 울겠는뎈ㅋㅋㅋㅋ 4 07.30 20:50 152 0
아니 근데 은호 그거 어떻게 맞춘거야 6 07.30 20:49 115 0
약간 나는 하나도 안 무서운? 그런 컨텐츠라 2 07.30 20:49 128 0
다음주는 방탈출인가봐!! 07.30 20:49 21 0
(구) 수장즈 발성이 다르다 07.30 20:48 41 0
야 다음 주가 생각보다 더 본격적인데...? 07.30 20:48 41 0
오 자컨 새로운 구도 좋다 1 07.30 20:47 77 0
아니 잠깐만.. 1 07.30 20:47 59 0
이 그림 원래 있었나 4 07.30 20:46 201 0
노아 팔 만지고 기겁하는 밤비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 1 07.30 20:46 65 0
미디어 [LASSGOPLAVE] 납량특집 #2 예고 👻🏫 15 07.30 20:45 129 0
카엘룸인의 퇴마방법 (준비물 : 소금, 팥) 1 07.30 20:45 31 0
오늘 짤 하나 건졌네 4 07.30 20:45 146 0
불끄자마자 무서워하는 얼굴 홀리하다 1 07.30 20:45 83 0
다음주는 괴담읽기 코너인가??? 07.30 20:44 22 0
예고편 빤니 주세요 1 07.30 20:44 15 0
아 근데 ㄹㅇ 개웃김 한노아가 진짜 개웃겼음 07.30 20:44 49 0
찐 밤명수 6 07.30 20:43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6 ~ 10/19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