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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2 0:194267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6 8:22323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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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준잌ㅋㅋㅋㅋ 잘 놀라는데 또 잘 놀렼ㅋㅋㅋㅋ 2 07.30 21:52 64 0
질문폭격기 된 채봉구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7.30 21:52 136 0
우리 애기깜고 아랫 송고니 뽀짝뽀짝 2 07.30 21:50 107 0
베리즈 서로 붙잡고가는거 ㅋㅋㅋㅋㅋ 5 07.30 21:47 150 0
플둥이들은 쫄보야? 누구랑 비슷해? 56 07.30 21:43 606 0
아 숨소리가 너무 슬픈데 웃곀ㅋㅋㅋㅋ 07.30 21:43 90 0
어두운 곳에서 보는 채봉구 4 07.30 21:38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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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즈들끼리 귀신의 집 가봤으면 좋겠다 5 07.30 21:35 65 0
오늘 자컨 자막도 미쳤어 2 07.30 21:34 83 0
유우우후핔 ㅈㅁ 07.30 21:33 25 0
한노아 물티슈 무단투기ㅋㅋㅋㅋㅋㅋ 2 07.30 21:32 173 0
얘들아 셀프캠 하민이때 왼쪽 봐바 14 07.30 21:29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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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가 노아 팔 만져놓고 자기 손 감싸는겈ㅋㅋㅋㅋㅋ 07.30 21:25 111 0
근데 앙콘 보통 똑같은경우가 더 드물지않어? 13 07.30 21:23 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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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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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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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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