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애착 많은거 같아서 거기서 나고 자란 토박이인줄 알았는데
출생은 토론토 초등학교는 뉴욕 중학교는 밴쿠버 근데 졸업하기 전에 한국행 이라길래 좀 놀람
정작 밴쿠버에서 산건 몇 년 안된거 같은데 고향이라고 느끼는거는 그 곳에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아님 부모님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