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사진 전시회도 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사진작가로 임한거 맞고 노력한걸 무시하는게 아니라
다른 전시회랑 가격 비교하기엔 실제 사진작가도 아니고
심지어 실질적으로 그림도 아닌 사진,
전시 작품도 아닌 그냥 주문 제작 프린트 액자
이런데 가격 책정을 어쩌다가 저렇게 한건지 진심 궁금함
보냈던 버블도 보면 처음부터 회사에서 저런 가격을 내세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