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오랜맘에 찾아봤는데 또 웃김



 
익인1
ㄹㅇ 나도 생각날 때마다 찾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니 자꾸 엄마한테 얘기하잖아 에이티니~
2개월 전
익인2
에이티니~
2개월 전
익인3
에이티니~~💗
2개월 전
익인4
에이티니 ><♡
2개월 전
익인5
에이티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47 9:065554 2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60 10.23 22:3719030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3 0:002310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4 10.23 21:033103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58 11:171352 0
 
마플 근데 보넥도플은 뭐 누구 탓할 것도 없는게6 10.17 11:21 267 0
마플 기사가 또 떴다는데 걍 계속 똑같은 소리하고있는 기사 아니야?6 10.17 11:21 177 0
마플 ㅂㄴㄷ플 진전도 없이 결국 패는 걸로만 끝나니까 지겹다고4 10.17 11:21 139 0
마플 아 걍 빨리 사과해ㅠ.... 10.17 11:21 70 0
마플 근데 인티에는 쉴드 지금은 없지않음?2 10.17 11:20 95 0
마플 그냥 ㅂㄴㄷ 사과하고 공식 입장문내라 10.17 11:20 58 0
마플 윳댕러들 요즘 왤케 나댐? 6 10.17 11:20 336 0
마플 저거 블라인드 글 보니까 삼성전자 직원들도 다 빡쳐서 글썼더만..4 10.17 11:20 274 0
제시 욕 왜먹는거야? cctv보니깐 열심히 말리는데55 10.17 11:20 2911 1
마플 좀 우습긴하네ㅋㅋㅋ정병은 팬들이 발사하고있는거아님? 10.17 11:20 72 1
이 사진 볼 때 마다1 10.17 11:20 96 0
마플 ㅂㄴㄷ보면 어떤식으로든 묻힐거라고 생각하는것보다 빨리 사과할건하는게 나은듯 10.17 11:20 41 0
수퍼노바에서 대체 사건이 뭔 사건이야??4 10.17 11:20 932 0
마플 와씨 어쩐지 리젠 개느리다 했는데 마플 꺼져있었음 10.17 11:20 14 0
마플 ㅂㄴㄷ플 진짜 ㅋㅋㅋㅋㅋㅋ6 10.17 11:19 244 0
마플 지겹다고만 하면 누구 팬으로 모는거 개웃기다5 10.17 11:19 68 0
마플 하 간단하게 리버스계정 몇 개만 블락해야지 했는데 4 10.17 11:19 89 0
마플 그 어떤 플이건 마플이 진전도 없이 같은 말만 반복하면 지겨운 거임2 10.17 11:18 36 0
위시 네일이랑 에스파 네일 차이 봨ㅋㅋㅋㅋㅋ65 10.17 11:18 3130 4
마플 솔직히 ㅂㄴㄷ일은 처음 글만 아니엿음 몰랏을듯5 10.17 11:18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3:52 ~ 10/24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