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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2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387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80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6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11 0
 
베이스 + 보컬 -> 키보드 -> 일렉 -> 드럼 순 미쳤는데?.. 4 08.12 01:23 129 1
대박임 18 08.12 01:16 406 0
언제부터 우리를 농락한건지 4 08.12 01:14 157 0
이 만화 웃긴데 이거 찐이라 너무 웃김 08.12 01:14 152 0
27 08.12 01:11 754 0
플레이디오도 다 계획에 있었던거야 10 08.12 01:11 277 0
노아 진짜 감동이다... 2 08.12 01:10 102 0
농담안하고 모든 컴백을 함께했는데 6 08.12 01:09 156 0
이번에 ㅅㅁ 인원 진짜 중요해 15 08.12 01:07 232 0
실물앨범 안나오니깐 2 08.12 01:07 117 0
근데 약간 기대가 되는 부분이 6 08.12 01:05 152 0
"말아줘” 이부분 가사 뭐로바꿨을까 13 08.12 01:04 198 0
알람송으로 써야겠다 1 08.12 01:03 29 0
플목이 앞에 이 외계인은 대체 뭐지 5 08.12 01:03 148 0
아무래도 안무는 없겠지...? 3 08.12 01:03 95 0
한놔 키보드인거 티내네 ㅜㅜㅜ 08.12 01:02 55 0
컴백 이미지 보다가 문득 떠올랐는데 08.12 01:02 28 0
잠만 피아노? 키보드? 치고 있네 08.12 01:01 57 0
디싱 잘 모르는 플리들앙 30 08.12 01:00 716 0
와중에 음색 뭐야 진짜 ㅠㅠㅠㅠㅠ 08.12 01:00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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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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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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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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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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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