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근데 얘드라 당황스러울수는 있는데
— ❇️ (@dive_into_nct) July 30, 2024
이걸 홈마 액자 통판이랑 두고 비교하면 안됨..
공굿처럼 회사에서 막 찍어내는 굿즈도 아닐뿐더러
일반적인 전시회처럼 사인지랑 보증서까지 다 들어간
작가의 >작품<을 리미티드 판매하는 거라 개념이 다름
단가 엄청 비싸질거라고 고려해본다했는데 계속…
물론 전문 사진작가 아니고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욕 먹는거 같은데 그냥 사진전에서 대량으로 파는 포스터같은 느낌이 아닌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