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그래서 결국 다 줌 ㅌㅋㅋㅋㅋㅋㅋ



 
익인1
ㅠㅠㅠㅠㅠㅠ너무갓기야 귀야우어아어어어어어어어어어
2개월 전
익인2
아 너무귀엽다ㅠ애기야
2개월 전
익인3
애초에 다 줬어야지!!! 유빈 아기 선수한테 인형 왕창 쥐어주세요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아 너무 귀여워우어ㅓ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5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아유 저런데 어떻게 안주냐고~ 탈탈 털어서 다 줘야지 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16 12:0024349 12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69 11:2322912 3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19 14:591506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72 9:323264 1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2488 15
 
마플 여미새 드립하는거조차 남미새임ㅋㅋㅋㅋㅋㅋ 10.20 10:46 49 0
슈가 지지 푸드트럭 도착50 10.20 10:46 2759 4
마플 진짜 남미새들은 상상을 초월하는구나4 10.20 10:45 191 0
내가 도영이었으면 태하한테 뽀뽀 못참았다2 10.20 10:45 393 0
마플 별개로 사과는 잘한거라고 생각함2 10.20 10:45 104 0
마플 연령대 높은 곳에서 그러는 거 진짜 추해보임.. 10.20 10:45 52 0
이젠 너무 춥다 10.20 10:45 13 0
우리동네 이디야 알바생이 마데인가봐2 10.20 10:44 113 0
마플 아 지 남미새라고 처맞았다고 그럼 넌 여미새니??!?!! 거리는거 왤케 웃기지9 10.20 10:44 140 0
예나 한번 실물로 보고싶다 10.20 10:44 40 0
마플 근데 한국어는 맥락이 되게 중요한 언어인데4 10.20 10:44 130 0
마플 오히려 남돌이 저랬으면 그날로 ㅌㅇㅌ 조롱픽 확정같아보이는데12 10.20 10:44 290 2
마플 걍 snl 저 방송으로 하이브 신났겠다 이 생각 들어서 더 짜증남1 10.20 10:44 61 0
경호원 분들 닝닝 생일 제대로 축하중인데 10.20 10:43 143 0
마플 솔직히 이번 snl가지고 뭐라 하는거 이해안감15 10.20 10:43 314 0
마플 ㅍㅁ 타싸에서 내 돌 성희롱 엄청 당하는데3 10.20 10:43 86 0
숑넨 느좋 5 10.20 10:43 191 1
지디 노래 나오면 어떤 스타일곡 듣고싶어?5 10.20 10:42 89 0
마플 왜 아침부터 뉴진스플이야?3 10.20 10:42 119 0
마플 ㅂ도 욕먹고 ㅇㅈ도2 10.20 10:42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