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OnAir 현재 방송 중!

왜그래



 
익인1
ㄹㅇ 왜저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9 09.19 11:5024595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12 09.19 22:272985 0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91 09.19 17:0711643 0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79 09.19 22:032734 1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49 09.19 15:045650 0
 
우연일까 홍주가 좋아했던 남자들이 다 떠난셈인가?4 07.30 23:16 282 0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같은3 07.30 23:15 63 1
청춘로맨스물 추천해줘 >0< !!!4 07.30 23:08 164 0
우연일까 후영이가 명함 보자마자 불도저 된 이유10 07.30 23:06 860 4
우연일까 주인공들 나이 34이야?!?3 07.30 23:02 478 0
요즘 볼만한 영화 있어?4 07.30 23:02 46 0
인티시사회 디베르티멘토 후기 07.30 23:00 35 0
구교환은 어쩜 오타쿠들이 환장할 캐릭터만 들고오냐2 07.30 22:59 208 0
우연일까 생각보다 서사 깔아 놓은게 많았네6 07.30 22:56 386 1
레전드 유승호 장발 근황.....16 07.30 22:51 2282 4
오늘 우연일까 에필 보니까7 07.30 22:47 362 0
핸섬가이즈 본 익??재밌었어?5 07.30 22:43 131 0
우연일까 여기서 홍주 대박 속시원했어 ㅋㅋㅋ3 07.30 22:43 457 0
현혹 수지 싱크로율은 이 사진이 진짜8 07.30 22:41 4781 1
우연일까 에바네6 07.30 22:41 459 0
우연일까 재미써?19 07.30 22:35 454 0
박보검 굿보이 부산촬영중에 찍힌 짤인데6 07.30 22:33 779 1
나카무라안 연기잘하는데 사랑후에 오는것들에 나오네? 07.30 22:32 54 0
초록글 다 똑같네13 07.30 22:31 423 0
장나라 장기용 로맨스 찍으면 안되나 ㅜ 2 07.30 22:29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