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진짜 평소에 욕하고 싶었는데 한건잡아서 패는거같아서 기분 더러워짐 ㅋㅋ 심지어 다른 유닛까지 머리채 끌고와서 ㅋㅋㅋ 진짜 추하다



 
익인1
아진심 전시회 간적도없고 살 생각도 안할 애들이 냅다 패는게 열받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하나부터 끝까지 이래저래 이때싶 욕하는게 넘 짜증나 ㅠ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9 09.08 14:4621414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838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426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8 0:1852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901 0
 
석매튜 방금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진짜 미쳤다11 09.08 21:37 154 8
오늘자 뉴스파 친목19 09.08 21:37 1291 8
마플 근데 나는 내가 처음 덕질했던 돌이 마지막이고 영원할 줄 알았어 진짜진짜진짜로2 09.08 21:37 59 0
약간 본진멤중 이런 관계성 있음? ㅋㅋ22 09.08 21:37 338 0
아 소희 기여미이 ㅠㅠㅠ2 09.08 21:37 108 3
키오프 기획 한 사람이 와이지 소속사에서 6년 동안 일했데5 09.08 21:37 283 0
데식도 챌린지 있어 (큰소리)10 09.08 21:37 185 0
에스파 대상 받고 울었어??4 09.08 21:37 298 0
라이즈 은석 모에화는 뭐로 돼?15 09.08 21:37 234 0
아니 영케이 이정도면 음방 복도에서 산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09.08 21:37 58 0
행운즈가 행운을 들고있써..3 09.08 21:37 82 1
오늘 라이즈 자컨 미모 밀랍인형들 같음ㅋㅋㅋ2 09.08 21:36 247 2
데식 아낌없이 주는 가수라네요... 09.08 21:36 32 0
장터 9.11 8시 인팤선예매 용병구해요2 09.08 21:36 56 0
이정도면 데식도 챌린지 있어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09.08 21:36 41 0
이정도면 아이돌들 힐러 챌린지 해야한다 09.08 21:36 46 0
왜 다들 영케이한테만 챌린지 신청할까6 09.08 21:36 823 0
엔시티 이번일로 느낀게 생각보다 더2 09.08 21:35 217 0
나영석 말실수로 수습한게 많은게 개웃김 ㅋㅋ 09.08 21:35 37 0
영케이 진짜 챌린지 몇개 찍었냐곸ㅋㄱㄱㅋㄲ 09.08 21:35 3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18 ~ 9/9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