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좋은 인기작가되면 연차 얼마안되도 3-500까지 뛰는건 봤음 사진실력이 아마추어라면 얘기가 달라지긴해서 딴거 다 떠나 전시 에이전시측에서 소속사랑 그 견적이 맞다고 생각해서 한건지 아님 그냥 오버인거 아는데 질러본건지가 제일 궁금ㅋㅋㅋ 보통 작품 가격은 전시쪽이 매기는 경우도 많아서 당사자랑 조율이 필요한데 둘중에 누가 더 높게 불렀는지가 새삼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