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갔다왔는데 형편없거나 왜 이걸? 싶은 사진 한장도 없었는데.. 심져 10개 넘게 도슨트도 있었고
직접 갔다온 사람 중에 셀렉까지 까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아무리 팬눈이라도 구린지 아닌지는 보면 알아..
그리고 전시 입장료도 만원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