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아이러브유맨 ❤️ 숑톤은 미쳤다 35 11.26 22:241343 39
라이즈지금 몬드들 얼마나 있니? 33 11.26 23:58633 5
라이즈애들 중에 개그포인트 취저인 사람 있어? 28 11.26 23:26430 2
라이즈슴콘 가는 익들 많아? 26 11.26 20:051022 1
라이즈 빈앤톤 롤페 엉엉슨ㅜㅜㅜㅜ 25 11.26 19:101318 41
 
엥 근데 우리 자카르타 팬콘도 남았잖아??? 7 07.31 01:24 465 0
풍선영상 보다보니까 단체 공포자컨에 대한 욕심이 자꾸... 5 07.31 01:09 151 2
아 이거 ㄹㅇ 왜케 현실 썸남 같냐 4 07.31 00:56 496 0
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모먼트 4 07.31 00:55 123 1
장터 인터아시아 싱가폴 원빈이 미공포 양도받을 몬드! 5 07.31 00:52 161 0
정보/소식 타로 위버스 모먼트 5 07.31 00:51 70 2
비마넥 뒷부분? 조금 2 07.31 00:41 141 0
장터 마뮤테 영통 미공포 원빈이 받을 몬드 있어?! 07.31 00:34 91 0
홀투어라해서 완전 소규모인줄 알았는데 3 07.31 00:28 345 0
본인표출119 다운총공 투표 마감함 2 07.31 00:13 75 5
포타에 송은석 캐릭터 너무 웃길 때가 많음ㅠ 6 07.31 00:09 231 0
럭키 이어폰으로 처음 듣는데 07.31 00:04 43 0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혹시 위버스 관련 질문 하나만 해도될까! 2 07.30 23:59 143 0
숕넨은 숕넨이다 7 07.30 23:53 198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4 07.30 23:50 108 2
바뀐 오프닝 의상 진짜 독개구리보다 300배 낫다 12 07.30 23:27 407 5
넨또 북북이형 영상 올라왔던거 나만 이제 알았냐고... 2 07.30 23:15 162 3
풍선이 생각보다 커서 살짝 놀랬을 뿐이지 많이 무서워하는게 아님 9 07.30 23:13 268 1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모먼트 6 07.30 23:05 106 6
난 은석이 오늘 셀카 이게 베스트같아 10 07.30 23:00 23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8:28 ~ 11/27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