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이날 정원이 너무 이쁨 16 10.19 15:56346 0
엔하이픈며칠전에 입덕해서 방금 멤버십 결제한 신삥 엔진인데 10 10.19 12:48260 0
엔하이픈 팬스초이스 최종 1위가 대상이라며… 투표인증🖤 13 10.19 21:45226 0
엔하이픈 투표 잊지말아옹❤️+ 10 10.19 17:4846 0
엔하이픈이번 컴백 사녹갈 때 응원봉 무조건 엔진봉 2 사서 가야할까…?6 10.19 15:24155 0
 
와 단체사진 미쳤다4 11.02 19:09 287 0
피드 예쁘게 잘하네ㅋㅋㅋㅋㅋ빌리프랩1 11.02 19:06 145 0
단체사진 진짜 정말 좋아... 11.02 19:06 44 0
계속 새로고침중ㅋㅋ 11.02 19:05 44 0
으아아아아 냉선우 나 죽는다아아악2 11.02 19:02 138 0
인스타 사진 뜸 11.02 19:01 47 0
훈선승 너무..너무 하쟈나4 11.02 18:47 241 0
성양 좀 특별해4 11.02 18:36 216 0
제이랑 제이크 국적!!!4 11.02 18:25 218 0
훈선승 머거보싈?10 11.02 17:32 328 0
우리 수박...셀카가 ㄹㅇ 점점 발전하네3 11.02 17:24 185 0
성양젱 이거 포타 아는 사라ㅁ6 11.02 16:34 344 1
이거 진짜 데이트하는 커플 같아서 설렘 (성양)11 11.02 16:07 585 0
다정왼 앙큼른..3 11.02 15:58 246 0
정원이 옷 정보 아는 잎!5 11.02 15:15 238 0
근데 성훈이도 아랜때 진짜 어렸어..11 11.02 14:39 696 2
정원이 맨투맨 세일해5 11.02 14:30 268 0
티저 뜨는 날이 가늠이 안 된다 11.02 14:03 52 0
박박양 유닛 브이앱 언제쯤 오려나2 11.02 13:55 156 0
박종성 박성훈 옷입는거 02 맞냐고2 11.02 13:31 4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2:16 ~ 10/20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