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중앙일보 04/25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6483?sid=103
하이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 왔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측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04/25
https://naver.me/F401pK82
25일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1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으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04/25
https://naver.me/FC4Wgx3L
하이브는 2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1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매일경제 04/25
https://m.mk.co.kr/news/culture/10999936
하이브는 민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해당 대화록에 따르면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2021년부터 카카오톡으로 민 대표와 경영 전반에 대한 대화를 나눠왔다.
조선일보 04/25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4/25/4CE73ZQKJJCB5NXQ4GKYUGIF6A/
이날 하이브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04/25
https://m.segye.com/view/20240425513073
하이브가 이날 오후 긴급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 ‘지영님 0814’와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아시아투데이 4/25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425010014493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전했다.
마이데일리 4/25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42515143334906
하이브는 2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1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스포츠월드 4/25
https://m.sportsworldi.com/view/20240425518988#google_vignette
하이브는 제보에 의해 입수한 사실을 정보자산 감사 과정에서 장문의 대화록을 통해 실제 확인했다.
뉴스1 4/25
https://naver.me/FfAt9U6X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기로 민1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경제 4/25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2857?sid=101
하이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메신저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 발표를 하기 전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노컷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9273?sid=103
하이브는 25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어 "민희1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 왔다"라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https://naver.me/GKxQ6Rok
하이브는 2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희1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공개된 대화록 속 민 대표보다 나이가 많은 무당 '지영님 0814'는 친족 동생의 혼이 들어왔다며 민 대표에게 "언니야"라고 호칭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래놓고 포렌식한거 아니다, 서버에 남아있던거다(물론 이거여도 범죄임)라고 우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