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인데
취미도 없고 식욕도 없고 물욕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모든게 귀찮아서 집-회사의 반복으로 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연예인 까질하고 있음
살기싫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살고 있는것도 문제인데
우울한걸 애꿎은곳에 푸는것같음
뭘 해도 재미없어서 그런가